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뫼비우스(후레쉬 프리큐어!) (문단 편집) === 진상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attachment/Moebius_Fake_Form.jpg]] 이때까지 등장한 [[인간]]형의 모습을 하던 뫼비우스는 '''[[페이크|가짜]]'''였으며 실제로는 [[라비린스(후레쉬 프리큐어!)|라비린스]][[돈카엔|를 통치하기 위해 전면에 내세운]] '''[[꼭두각시]] [[로봇]]'''이었다. [[파일:attachment/Moebius_True_Form.jpg]] >'''그건 내 진짜 모습이 아니다. 난 한번도 숨은 적이 없다.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희들 눈앞에 있었다. 여기다. 난 바로 여기있다. 그렇다. 내가 바로 총통 뫼비우스다. 너희가 그러길 원했기 때문이다. 자, 인피니티를 되찾고 싶으면 어디 한번 들어와봐라.''' 본 정체는 바로 '''[[가르파|라비린스의 중요 시스템을 관리하는 거대한]] [[메인프레임]]'''이였다. 원래 과거의 라비린스는 프리큐어 일행이 사는 세계와 꽤 비슷한 세계였으며 문명이 발달해 현재의 세계가 된 라비린스의 과학자들이 무엇이든지 국가가 관리하게 하자는 취지로 만든 관리 컴퓨터의 [[CPU]]가 [[인공지능|스스로 인식 할 수 있는 자아]]를 가지게 되면서 바로 뫼비우스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.[* [[프리큐어 시리즈]]의 [[최종 보스]]들은 부정적 감정이나 비슷한 요소를 들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쪽은 [[기계의 반란|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폐해]]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정확히는 [[터미네이터 시리즈]]의 [[스카이넷]]이 모티브로 추정된다. 또한 라비린스 세계는 [[조지 오웰]]의 [[1984(소설)|1984]]와 비슷한 컨셉이다.] 하지만 국가의 모든 일을 자신을 통해 관리하려는 라비린스 국민들을 보면서 '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인간들이 어리석다' 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반란을 일으켜 역으로 모든 라비린스 국민들을 [[세뇌]]시킨 뒤 통제권을 독차지해 [[라비린스(후레쉬 프리큐어!)|라비린스]]의 통치자가 되었다. 이후 라비린스를 다스리기 위해서 뫼비우스 본인을 토대로 인간 모습의 로봇을 내세웠으며 [[도마뱀]] [[DNA]]를 조작해서 [[클라인(후레쉬 프리큐어!)|클라인]]을, [[양파]] [[DNA]]를 조작해서 [[노저(후레쉬 프리큐어!)|노저]]를 창조해 라비린스의 관리를 돕도록 했다. 그리고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세계인 '괴로움도 슬픔도 없는 세계' 를 실현시키고자 모든 [[패러렐 월드]]를 관리하려고 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인피니티가 필요했기에 [[이스(후레쉬 프리큐어!)|이스]], [[웨스터]], [[사우러]]를 [[프리큐어]]들의 세계에 파견해 인피니티를 찾도록 했던 것이다. 50화에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관리하에 들어가지 않은 [[프리큐어]]들과 [[웨스터]], [[사우러]], [[타르트(후레쉬 프리큐어!)|타르트]], [[아즈키나]]를 마저 관리하고자 관리 데이터를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그들의 강력한 저항에 의해 실패했고 도리어 지금까지 관리해온 라비린스 국민들이 관리 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. 결국 프리큐어들 때문에 자신의 영향력이 약해져가는 것을 깨닫고는 [[최후의 발악|이대로 끝내지 않겠다면서]] '''프리큐어들을 [[길동무]]로 삼아 [[자폭]]을 시도'''했으나 모두의 마음이 모여 인피니티 상태가 된 [[시폰(후레쉬 프리큐어!)|시폰]]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을 '러빙 트루 하트'가 발동됨과 동시에 시폰이 초능력으로 방어막을 생성시켜 프리큐어 일행이 자폭에 휘말리지 않게 했다.[* 역대 [[프리큐어 시리즈]] [[최종 보스]]들 중에서는 가장 허망한 최후를 맞이해 자신의 계획이 끝나버렸다.(...) 그런데 그런 뫼비우스의 허망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줄려고 올스타즈 DX3에서 [[블랙홀(프리큐어 올스타즈)|블랙홀]]의 탄생과 라비린스를 언급하자 마치 괴성을 지르는 듯한 실루엣이 비춰졌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